여름철 자취방, 아파트 초파리 완전히 없애는 방법!

여름만 됐다 하면 초파리가 항상 눈에 거슬리곤 합니다. 초파리는 청소를 아무리 잘 했다 하더라도 없애는 것이 쉽지 않고, 창문을 잘 열지 않는 상황에서도 배수구 구멍을 통해서, 그리고 방충망 틈새를 통해 들어오게 되는데요, 이렇게 들어오는 초파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들어온 초파리가 알을 낳고 번식하지 않는 최고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럼 초파리가 번식하는 최고의 환경은 무엇일까요? 바로 배수구 구멍의 음식물 쓰레기, 그리고 과일 껍질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는 쓰레기통일겁니다. 이 두 가지 환경만 제대로 관리해도 바로 초파리가 쉽게 번식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두가지를 방치하게 되면, 초파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끔찍한 바퀴벌레나, 다양한 벌레들이 꼬이게 되어서 반드시 관리해 주어야 하는 공간들이죠.

1.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 미생물 방식의 처리기로

음식물 쓰레기는 정말 처리하기가 귀찮은 쓰레기이죠. 특히 자취생들 같은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것이 싫어서 아예 집에서 밥을 해 먹지 않고 무조건 밖에서 사 먹거나, 배달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습관은 돈도 많이 들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 경우에도 음식물 쓰레기 양이 많이 나오지 않아 오래 방치하게 되는 경우에는 냄새도 많이 나고 초파리가 너무 많이 꼬이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음식물 처리기를 활용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음식물 처리기에도 종류가 정말 많이 있는데요, 가장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미생물 방식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건조, 분쇄해서 가루 형태의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어주는 방식과, 미생물이 자연에서 분해하는 방식을 가속화한 미생물 방식입니다. 건조, 분쇄 방식은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확실히 줄여 주고 냄새도 나지 않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음식물의 부피가 줄어들었을 뿐, 여전히 음식물로 분류되어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려 주어야 합니다. 냄새는 좀 덜 날수 있어도, 오래 방치하면 역시 벌레가 꼬이거나 냄새가 납니다. 심지어 부피가 줄어서 그냥 버리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을 모아야 봉투 한 개를 가득 채울 수 있게 됩니다.

반면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음식물에 묻은 양념같은 것들을 물로 행구어서, 물기만 좀 제거한 뒤, 바로 통에 버리면 길게는 하루안에 모두 분해가 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경우는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아주 안정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미생물 방식 처리기를 사용하면, 안좋은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집 안에 모아둘 필요도 없고, 밖까지 들고 나가서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넣는 일 자체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생물 처리기를 사용하게 되면 특히 더운 여름날, 음식물 냄새에서 해방될 수 있고, 특히 초파리가 생길 환경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통 내부에서 벌레가 생기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하는 속도라면, 내부에 생긴 알이 부화하기 전에 모두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어서 벌레가 전혀 생기지 않는 환경이 됩니다.

미생물 처리기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확인해보시면 제가 제품 추천부터 장단점을 자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2. 쓰레기통도 확실하게- 스마트 쓰레기통

사실 음식물 쓰레기는 안만드는 선택지라도 존재하지, 일반쓰레기는 선택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활하다 보면 반드시 일반쓰레기는 발생하기 마련이고, 여기서 나는 냄새 그 자체로도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일겁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다양한 밀폐형 쓰레기통이 출시되어 이 문제를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되었는데요, 특히 자동으로 쓰레기 봉투를 씌우고 밀봉까지 해주는 스마트 쓰레기통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쓰레기통에 일일이 봉투를 씌우고, 가득 찼을 때 냄새를 맡으며 봉투를 묶어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하지만 자동 밀봉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쓰레기통을 사용하면, 쓰레기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밀봉해주고 다음 봉투를 자동으로 장착해주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손도 더럽히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스마트 쓰레기통은 냄새를 확실히 차단해 초파리가 꼬일 환경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며, 평소에도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훨씬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름철은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한 선택지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 처리기로 분해하고, 남은 일반 쓰레기는 스마트 쓰레기통에 넣어 완벽하게 밀폐한다면, 자취방이든 아파트든 초파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냄새와 벌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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